키르기스스탄, 올해 1분기 GDP 성장률 4.6% 예상
키르기스스탄 경제통상부는 올해 1분기 경제 실적을 발표했다.
국가통계위원회의 예비추산에 따르면 2023년 1월~3월 키르기스스탄의 국내총생산은 1,838억 솜(약 21억 달러)으로 4.6%가량 성장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제조업-7.5%, 농업-1.9%, 건설업-4.1% 성장했다.
국내총생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서비스업-50.7%, 제조업-28.1%으로 나타났다.
출처: https://akipress.com/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