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2017년 11월 28일nbsp;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한-우즈벡 경제비즈니스 포럼에 참가해 양국 경제인들과 만나 양국 간 교역과 경제 협력, 사업가와의 협력에 대한 한국의 이해관계, 그리고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에 대한 양국 간의 무역 관계의 발전을 언급했다.

대통령은 우즈벡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기업인들의 활발한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이들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한국 투자자들의 활동이 우즈벡에 끼치는 긍정적인 효과에도 주목했다.

현재 한국의 우즈벡 투자 규모는 70억 달러에 달하며 약 461 곳의 기업이 이와 관련 있다. 석유, 가스, 화학, 공학, 전기공학, 섬유산업, 정보통신기술, 물류 등 다방면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다.

분야: 정치
기사원문보기:http://uza.uz/ru/politics/shavkat-mirziyeev-prinyal-uchastie-v-uzbeksko-yuzhnokoreys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