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

2017년 11월 20일nbsp;



우즈벡 국영항공사인 "우즈베키스톤 하보 이울라리" 항공사가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두샨베-타슈켄트, 두샨베-타슈켄트-두샨베 구간 항공권 가격을 인하했다.

오리프 루지무로도프 "우즈베키스톤 하보 이울라리" 항공사 타직 지점장은 최종 티켓 가격은 세금 포함 각각 676,5 소모니(65 EUR), 1353소모니(130 EUR)다.

첫 정기 항로 운행은 올 4월 11일 시작됐으며 기존 가격은 1230소모니(140 USD)였다.
10월 중순 경 편도 910소모니, 왕복 1585소모니로 첫번째 가격 인하가 있었다.

금번 항공권 가격 인하는 보다 많은 승객 유치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현재 A320기가 매주 화요일 타슈켄트에서 출항하고 있다.

타지키스탄 시민은 타슈켄트 공항 환승 구역에서 무비자로 48시간까지 체류할 수 있다.

기사원문보기:https://www.asiaplus.tj/ru/news/tajikistan/20171118/uzbekiston-havo-iullari-snova-snizili-stoimost-aviabileta-iz-dushanbe-v-tashk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