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마나스치 111시간 동안 마나스 암송
키르기스스탄의 구전문학 전수자인 마나스치(마나스 서사시를 암송하는 사람) 달로트 스드코프가 모스크바의 키르기스스탄 대사관에서 111시간에 걸쳐 마나스를 전부 암송했다. 그는 8월 31일 암송 첫날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서사시를 노래해 작년 11월 14시간 27분에 달하는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다.
출처:culture.akipress.org/news:1728272?f=cp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
한국국제교류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