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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영화 ‘크즐 아나르(붉은 석류)’,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후보작으로 선정돼

  • 등록일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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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영화 크즐 아나르(붉은 석류)’,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후보작으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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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의 영화감독 샤리파 우라즈바예바의 영화 크즐 아나르’(붉은 석류)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붉은 석류>는 폭력으로부터 살아남아 정의를 찾아나서는 한 여성의 이야기로 우라즈바예바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 첫 번째 작품은 제26회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에서 황금수레바퀴상을 수상해 높은 평가를 받은 <마리암>(2019)이었다.

 

출처:https://24.kz/ru/news/culture/item/496218-film-yzyl-anar-voshel-v-konkurs-pusanskogo-kinofestivalya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