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지키스탄 15세 이하(U-15) 축구대표팀이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15 월드컵 & 페스티벌' 티어 D 결선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타지키스탄 국영통신사 호바르(Khovar)에 따르면, 누몬존 유수포프 감독이 이끄는 타지키스탄 대표팀은 티어 D 8강전에서 리투아니아를 5-2로 꺾었고, 4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3-0으로 이겼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캐나다를 4-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189개 회원국 대표팀이 참가했다. 경기는 전·후반 20분씩 8인제로 진행됐으며, 조별리그 성적에 따라 세부 티어로 나뉘어 순위 결정전을 치렀다.
대회 종료 후 FIFA가 발표한 해당 연령대 공식 순위표에서 타지키스탄은 전체 189개국 중 종합 97위를 기록했다.
출처: https://khovar.tj/2026/10/dastai-muntahabi-navrasoni-to-ikiston-u-15-olibi-divizioni-d-i-chempionati-a-on-2026-va-festivali-fifa-gardid/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