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지키스탄 교통부가 지난달 29일 한국 기업 국제에스티(KUKJE ST Co., LTD)와 두샨베의 어린이 교통안전 시스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는 도로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스쿨존' 시스템을 도입하는 사업이 담겼다. 이 시스템은 도로 교통량을 분석해 스마트 신호등을 제어하고, 학교 주변에서 위험 상황이 생기면 즉시 알려 준다.
아짐 이브로힘 교통부 장관은 서명식에 앞서 국제에스티의 한지호 부사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25~2026년 한국의 지원으로 타지키스탄 교통 분야에서 총 700만 달러 규모의 사업 5건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이미 마무리됐다. 쿨랍 경제특구 물류센터 타당성조사와 두샨베 지하철 건설 사전 타당성조사가 여기에 포함된다. 나머지 2건은 '스마트 교통 개발' 사업을 포함해 진행 중이다.
출처: https://khovar.tj/2026/10/behatarii-k-dakonro-dar-ro-o-ze-ni-sun-tamin-mesozad-bajni-to-ikiston-va-koreya-sanadi-amkor-ba-imzo-rasid/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