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본문으로 바로가기

메뉴명없음 > 상세화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투르크 세계 최고 훈장' 수훈

  • 등록일 2026.11.02
국가

 external_image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튀르키예를 업무 방문한 자리에서 '투르크 세계 최고 훈장'을 받았다.

 

이번 수훈은 투르크국가기구(OTS) 회원국인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튀르키예, 우즈베키스탄 정상들이 결정했다. 훈장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직접 수여했다.

 

수여식은 앙카라에서 열린 제13차 투르크국가기구 정상회의를 계기로 대통령궁에서 열렸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수훈 소감으로 "큰 영예이자 깊은 존중의 표시"라고 밝혔다. 그는 이 훈장이 개인의 공로를 인정한 것일 뿐 아니라, 투르크 세계의 단합을 강화하고 형제국 간 다방면의 협력을 발전시키는 데 키르기스 국민이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우리는 수백 년에 걸친 공동의 역사와 정신적 가치, 가까운 언어와 문화로 하나가 돼 있다"며 "이는 값을 매길 수 없는 유산이자 우리의 단결과 화합을 떠받치는 굳건한 토대"라고 말했다.

 

또 훈장 수여를 결정한 회원국 정상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 훈장은 투르크 세계의 밝은 미래에 대한 공동의 믿음을 상징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형제국들의 평화와 번영, 각국 국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이들 사이의 영원한 형제애를 지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s://president.kg/ru/news/21/41069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