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카자흐스탄 대통령실(아코르다)가 보도했다.
회담에 앞서 앙카라 대통령궁에서는 튀르키예를 공식 방문한 토카예프 대통령을 맞이하는 공식 환영식이 열렸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따뜻한 환대에 사의를 표하며, 다가오는 튀르키예의 국경일인 '공화국의 날(10월 29일)'을 맞아 에르도안 대통령과 튀르키예 국민에게 축하를 전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카자흐스탄과 튀르키예 간의 다각적 협력을 한층 더 심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두 정상은 양국 관계가 '영원한 우정과 확대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정신에 입각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양측은 무역·경제와 투자, 문화·인문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아울러 국제 및 지역 현안을 둘러싼 의견 교환도 함께 진행했다.
튀르키예를 공식 방문 중인 토카예프 대통령은 오는 30일 앙카라에서 열리는 제13차 투르크국가기구(OTS)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출처: https://www.in***.kz/ru/tokaev-i-erdogan-obsudili-perspektivi-ukrepleniya-sotrudnichestva-kazahstana-i-t-c808b431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