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중앙아시아-미국(C5+1)'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시로지딘 무흐리딘 타지키스탄 외교장관을 접견했다고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이 밝혔다.
무흐리딘 장관은 접견 첫머리에 에모말리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의 따뜻한 안부와 인사를 전했다.
양측은 정상 간 합의 사항 이행과 관련해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의 우호·선린·동맹 관계를 더욱 심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모든 분야에서 협력이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국 교역량과 화물 운송량은 늘고 있으며, 에너지와 산업, 농업, 수자원 분야 협력 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양측은 문화·인문, 교육,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지역 현안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출처: https://president.uz/ru/lists/view/9744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