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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석유·가스 국제 콘퍼런스 'OGT 2026' 21일 개막…65개국 1300여 명 등록

  • 등록일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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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투르크메니스탄 석유·가스 국제 콘퍼런스 및 전시회(OGT 2026)'가 오는 21~23일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시가바트에서 열린다. 주최 측에 따르면 10일 기준 65개국에서 1300여 명이 참가 등록을 마쳤다.

 

주요 의제는 가스 자원 개발, 수출 인프라 확충, 탄화수소 가공, 국제 기술 협력이다.

 

OGT 2026 프로그램은 투르크메니스탄 석유·가스 산업의 핵심 발전 분야를 다룬다. 세부적으로는 갈키니쉬 가스전 추가 개발, 투르크메니스탄-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인도(TAPI) 가스관 건설, 카스피해 대륙붕 개발 전망, 가스 가공·석유화학 산업 육성 등이 논의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가스전 개발과 가스 수송부터 가스 가공 산업 확대까지 업계 현안을 폭넓게 다룬다. 대형 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려면 자원뿐 아니라 자본, 엔지니어링 역량, 설비, 최신 기술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의 에너지 분야 우선 과제와 해외 투자·기술·엔지니어링 경험을 연계하는 방안도 별도 의제로 논의된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협력 분야를 모색하고 사업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다.

 

주최 측은 많은 관심에 힘입어 등록 마감을 15일로 연장했다. 기업 간(B2B) 비즈니스 미팅 신청도 같은 날까지 가능하다.

 

 

출처: https://orient.tm/ru/posts/105783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