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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인판티노 FIFA 회장 접견…2027 U-20 월드컵 공동 개최 논의

  • 등록일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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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접견하고 2027 FIFA U-20 월드컵 개최 준비와 축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성과와 스포츠 지원을 위한 개혁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날 회담의 핵심 의제는 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이 공동 개최하는 2027 FIFA U-20 월드컵이었다.

 

양측은 유소년을 중심으로 축구 저변을 넓히기 위해 추진해 온 공동 프로그램의 성과에 만족을 나타냈다. 축구 운영·관리 체계 개편, 유망주 발굴, 국제 수준의 지도자·심판·행정가·스포츠의학 전문가·기술 인력 양성 등 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FIFA 주관 대형 대회와 행사를 우즈베키스탄에서 여는 방안도 다뤘다. 타슈켄트에 FIFA 지역 사무소를 조속히 여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FIFA는 지난해 10월 2일 평의회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바이잔을 2027 U-20 월드컵 공동 개최국으로 확정했다. 대회는 2027년 5~6월에 열릴 예정이다. 우즈베키스탄은 이번 대회를 위해 5만 5,000석 규모의 '뉴 타슈켄트 스타디움'을 짓고 있다.

 

 

출처: https://president.uz/ru/lists/view/9679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