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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첫 국가 위성,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서 발사…자파로프 대통령 참석

  • 등록일 2026.10.06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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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의 첫 국가 위성이 지난 10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됐다. 키르기스스탄 수자원·농업·가공산업부 공보실이 이같이 밝혔다.

 

위성은 스페이스X의 Falcon 9 발사체에 실려 궤도에 진입했다. 발사 행사에는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을 비롯해 에를리스트 아쿤베코프 내각 부의장, 에딜 바이살로프 주미 키르기스스탄 대사가 참석했다.

 

수자원·농업·가공산업부는 위성 기술이 키르기스스탄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위성으로 받은 데이터는 농경지와 목초지, 수역과 빙하, 산림과 자연 생태계, 토지 자원과 환경을 감시하는 데 쓰인다.

 

부처는 "위성 데이터로 가뭄, 홍수, 산사태, 토사유출, 산불 같은 자연재해 위험을 찾아내고, 불법 광물 채굴과 무단 폐기물 처리장도 단속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이 데이터를 국가 디지털 시스템과 통합해 정확하고 효과적인 정책 결정을 내리는 데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https://kaktus.media/doc/554344_v_kosmos_zapyshen_pervyy_nacionalnyy_spytnik_kyrgyzstana_foto.html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