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방문 중인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에게 9월 15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추진 중인 양국의 주요 공동 투자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공개된 주요 협력 사업에는 카자흐스탄 현지 완성차 공장을 겨냥한 알마티 자동차 부품 현지화 프로젝트가 포함됐다. 세부적으로는 머플러(소음기), 시트 커버, 와이어링 하네스(자동차 배선 시스템), 바닥 카페트를 비롯해 자동차 휠 생산 라인 구축이 제시됐다.
또한 토카예프 대통령은 코스타나이 지역에 들어서는 기아(KIA) 부품 현지화 센터 설립 사업에 대해서도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해당 센터에서는 도어 트림, 센터 콘솔, 시트, 천장 헤드라이닝 및 바닥 카페트, 범퍼 등 주요 핵심 내·외장 부품이 생산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의료용 초음파 진단 장비 생산, 한국형 병원 운영 모델과 첨단 의료 기술을 접목한 알마티 종합병원 건립, 드론(무인기) 제조 프로젝트 등 양국 간 미래 첨단·의료 협력 사업들도 함께 소개됐다.
출처: https://www.akorda.kz/ru/glave-gosudarstva-predstavili-investicionnye-proekty-kazahstana-i-yuzhnoy-korei-1585719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