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3일 스티브 데인스 미국 상원의원(미 상원 중앙아시아 코커스 공동의장)을 접견했다. 데인스 의원은 회담에 앞서 우즈베키스탄 독립 35주년을 축하하며 평화와 번영을 기원했다.
이날 회담에서 양측은 우즈베키스탄과 미국 간 전략적 동반자관계 강화 방안과 의회 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최근 몇 년간 양국 협력 수준이 전례 없이 높아졌고 인적 교류와 대표단 방문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통상·경제 및 투자 협력 확대에 중점을 두고, 에너지, 핵심 광물, 교통, 농업, 디지털 기술, 산업 분야의 대형 프로젝트들이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데인스 의원이 대표하는 몬태나주와의 지역 간 협력 확대 방안도 별도로 논의됐다.
양측은 이 밖에 'C5+1' 형식의 지역 협력 방안과 국제·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출처: https://uza.uz/posts/903565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