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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난징에 '마나스' 문화센터 설립 추진

  • 등록일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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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키르기스스탄 문화정보청소년정책부

 

중국 난징에서 '마나스' 문화센터를 설립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이 사안은 누르베크 탈란트베코프 키르기스스탄 국립 '마나스' 극장 감독과 장쑤성 소재 쑤하오 홀딩스(Suhao Holding) 이사회 의장 유에 리안(Yue Liang)의 회동에서 논의됐다.

 

키르기스스탄 문화부에 따르면 이 계획에는 해당 센터를 통해 중국 대중에게 키르기스스탄의 대표 구전 서사시 '마나스' 삼부작, '마나스', '세메테이', '세이테크'를 폭넓게 소개한다는 구상이 담겼다.

 

센터에는 박물관, 도서관, 전시홀 등을 조성하고 마나스치(Manaschi)의 공연, 학술회의, 문화 교류 행사 등을 열 계획이다.

 

이번 제안은 키르기스스탄과 중국 간의 문화적 유대와 양국 국민 간 우호를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출처: https://ru.kabar.kg/news/v-kitajskom-gorode-nankin-mozhet-byt-sozdan-kulturnyj-centr-manas/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