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키르기스스탄 문화정보청소년정책부
중국 난징에서 '마나스' 문화센터를 설립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이 사안은 누르베크 탈란트베코프 키르기스스탄 국립 '마나스' 극장 감독과 장쑤성 소재 쑤하오 홀딩스(Suhao Holding) 이사회 의장 유에 리안(Yue Liang)의 회동에서 논의됐다.
키르기스스탄 문화부에 따르면 이 계획에는 해당 센터를 통해 중국 대중에게 키르기스스탄의 대표 구전 서사시 '마나스' 삼부작, 즉 '마나스', '세메테이', '세이테크'를 폭넓게 소개한다는 구상이 담겼다.
센터에는 박물관, 도서관, 전시홀 등을 조성하고 마나스치(Manaschi)의 공연, 학술회의, 문화 교류 행사 등을 열 계획이다.
이번 제안은 키르기스스탄과 중국 간의 문화적 유대와 양국 국민 간 우호를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출처: https://ru.kabar.kg/news/v-kitajskom-gorode-nankin-mozhet-byt-sozdan-kulturnyj-centr-manas/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