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소존 야팀 쿠르본조다 타지키스탄 산업신기술부 1차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8월 11일 문신학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이끄는 대표단과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은 제1차 타지키스탄-한국 핵심광물 포럼을 계기로 열렸다.
양측은 핵심광물 분야 협력을 앞으로 어떻게 확대해 나갈지 폭넓게 논의했다. 또 타지키스탄의 풍부한 광물자원과 한국의 첨단 기술을 접목해 성과 중심의 협력을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산업통상부는 금·은·안티모니 등 다양한 광물자원을 보유한 타지키스탄과 공동탐사 및 공급망 구축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신학 차관은 "타지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국가는 풍부한 자원과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오늘 면담에서 논의한 협력 과제들을 구체화해 9월 정상회의에서 산업·공급망·핵심광물 등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담은 오는 9월 16일 서울에서 열릴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마련된 사전 협의 자리이기도 하다.
출처:
1) https://www.facebook.com/tjkoreaemb/
2)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1030100003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