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8월 12일 비슈케크에서 한국-키르기스스탄 기후변화 협력 세미나가 열린다. 주키르기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과 유엔개발계획(UNDP)이 공동 주최하며, 2025년 5월 발효된 한-키르기스 기후변화 협력 기본협정의 첫 이행 행사다. 양국 정부 기관, 국제기구, 학계, 청년 기후 활동가 등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킬 톡토바예프 키르기스 천연자원·생태·기술감독부 장관, 디나라 케멜로바 대통령 산맥의제 특별대표, 김광재 주키르기스 대한민국 대사, 알렉산드라 솔로비예바 UNDP 키르기스 상주대표가 환영사를 전한다. 프로그램은 기후 정책·법제, 기후 금융·탄소시장·투명성, 한-키르기스 협력, 청년 기후 이니셔티브를 다루는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한 세션에서는 청년 기후 해법을 논의한다. Digital4Climate.KG 해커톤 결선 진출자, '기후 상자(Climate Box)' 프로젝트 참가자, 청년기후회의(LCOY) 참가자들이 각자의 활동을 소개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키르기스 간 기후 정책·금융·공동 프로젝트 협력을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청년층의 기후 문제 참여 확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출처: https://www.vb.kg/doc/460720_bishkek_stanet_ploshadkoy_dlia_kyrgyzsko_koreyskogo_klimaticheskogo_dialoga.html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