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르기스스탄과 한국이 2026~2030년 교통 및 제조업 부문 디지털 전환 사업 'IEM-TASK'를 함께 추진한다고 키르기스스탄 교통통신부가 밝혔다.
정식 명칭은 '2026~2030 한국-키르기스스탄: 디지털 전환 부문 기술 컨설팅 및 한국 솔루션(IEM-TASK)' 사업이다.
쿠바니치벡 투르군바예프 키르기스스탄 교통통신부 차관은 지난 4일 IEM-TASK 사업을 총괄하는 최상미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 ICT 기술전략사업단장이 이끄는 대표단과 면담했다.
이 사업에는 공항 운영관리 시스템 구축, 수하물 처리·물류 자동화, 버스용 정보시스템 도입, 전자 안내판, 스마트 정류장, 디지털 정보 패널, '스마트 팩토리' 기술 도입 등이 포함된다.
교통통신부는 "이 사업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 도료도장기술연구소, 산업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추진하며, 키르기스스탄 측 주관 기관으로는 교통통신부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키르기스스탄 공공·민간 부문 기업 약 20곳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10곳이 선정돼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한국 측 전문가들은 기술 자문, 기술 이전 지원, 마스터플랜 수립,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출처: www.tazabek.kg/news:2512564/?f=cp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