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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인구 3,850만 명 돌파…증가율은 3년째 둔화

  • 등록일 2026.07.29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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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hohrukh Haydarov

 

우즈베키스탄의 인구가 71일 기준 3,850만 명을 넘어섰다. 다만 인구 증가율은 1.7%로 떨어지며 3년 연속 둔화 흐름을 이어갔고, 출생아 수도 줄어든 반면 사망자 수는 소폭 늘었다.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에 따르면, 202671일 기준 상주인구(인구총조사 결과는 미반영)3,8519,500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증가율은 20242.1%에서 20252%, 20261.7%3년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인구 중 여성은 1,910만 명(49.6%), 남성은 1,940만 명(50.4%)이다. 도시에 사는 인구는 1,960만 명(50.9%), 농촌 인구는 1,890만 명(49.1%)으로 도시 인구가 근소하게 더 많다. 인구밀도는 1km²85.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4.3)보다 소폭 늘었다.

출생아는 줄고 사망자는 늘어

 

올해 상반기(1~6) 출생아 수는 373,400명으로, 1,000명당 약 19.6명이 태어난 셈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100명 줄어든 수치다. 태어난 아이 중 남아가 192,900(51.7%), 여아가 18500(48.3%)이었고, 도시 출생이 182,900(49%), 농촌 출생이 19500(51%)이었다.

 

같은 기간 사망자 수는 86,900명으로, 1,000명당 약 4.6명이 사망했다. 지난해 동기보다 2,800명 늘어난 수치다. 사망자 중 남성이 48,300(55.6%), 여성이 38,600(44.4%)이었으며, 도시 거주자가 47,300(54.4%), 농촌 거주자가 39,600(45.6%)이었다.

 


출처: https://www.gazeta.uz/ru/2026/07/27/population/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