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르크메니스탄 아자디대학교(도블렛맘멧 아자디 국립 투르크멘 세계언어대학) 학생들이 한국과 독일의 유수 교육기관에서 진행되는 여름 어학 연수를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있다. 이번 학술 교류 프로그램은 미래 교사들이 외국어 교육 환경에서 이론적 지식을 심화하고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양어문학부 우수 학생 6명은 춘천에 위치한 강원대학교에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협력 양해각서(MOU)에 따라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집중 언어 학습은 물론, 한국의 문화·역사 유산과 전통을 소개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한편 유럽어문학부 학생 15명은 독일 할레-비텐베르크 마틴 루터 대학교에서 심화 연수를 받고 있다. 교육과학대학과 협력해 운영되는 이 교육과정은 72시간 수업으로 구성되며, 언어 능력 개발과 현대 언어학 교수법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국제 프로그램 참여는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교육 무대에 발맞추기 위한 대학 전략의 일환이다. 아자디대학은 해외 대학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교육 시스템을 개선하고 첨단 교육 기술을 도입하며, 국제적 차원의 학술·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출처: https://turkmenistaninfo.gov.tm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