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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 예정대로 완공된다

  • 등록일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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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을 잇는 철도 건설이 예정된 기한 내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에를리스트 아쿤베코프 키르기스스탄 내각 부총리 겸 수자원·농업·가공산업부 장관은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철도회사'의 저우신 이사회 의장과 만난 뒤 이같이 밝혔다.

양측은 사업 추진의 핵심 사안을 논의했다. 아쿤베코프 부총리는 내각이 건설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6월 초 마나스시의 한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가 안정적인 속도로, 정해진 품질 기준에 맞춰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아쿤베코프 부총리는 "이번 회동에서 철도 건설이 예정된 기한 내에 완공될 것임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내각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 구간의 철도 총연장은 304를 넘으며, 건설 비용은 47억 달러에 이른다. 사업에는 교량 50개와 총연장 약 120에 달하는 터널 29개 건설이 포함돼 있다.

 

앞서 4월 교통부는 5가 넘는 8개 구간을 포함해 터널 29개의 굴착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철도 전체 총연장은 530를 넘으며, 이 가운데 약 304가 키르기스스탄 영토를 지난다.

 

5Economist.kg은 키르기스스탄이 사업 분담금 조달을 위해 중국으로부터 3500만 달러 규모의 양허성 차관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키르기스스탄 교통부에 따르면 철도 건설은 2030년 이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출처: https://economist.kg/transport/2026/06/27/zhd-kitai-kr-ruz-sroki/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