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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미국 수출입은행, 에너지 부문 현대화 가속 합의

  • 등록일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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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미국 수출입은행(EXIM), 국제개발금융공사(DFC) 수뇌부와 회담을 갖고 에너지 분야 공동 사업 추진을 가속하며 투자 협력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대통령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타슈켄트 국제투자포럼 개최를 앞두고 미국 금융기관 수뇌부와 회담했다.

 

회담에는 존 요바노비치 미국 수출입은행 총재 겸 이사회 의장과 벤 블랙 DFC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양측은 에너지, 인프라, 핵심 원자재 개발, 디지털화, 인공지능(AI) 도입 등 우즈베키스탄 주요 사업에 미국 금융기관이 자금 지원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실은 "미국 수출입은행과 에너지 부문 현대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을 가속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수출 금융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에너지·보건·인프라 분야 사업을 위한 DFC 공동 투자 플랫폼 구축 방안도 지지를 받았다. 양측은 회담 결과 주요 인프라·에너지 사업을 포함해 논의된 모든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어 미국 주요 기업·금융기관 대표단도 접견했다.

 

이 자리에는 존 요바노비치 미국 수출입은행 총재 겸 이사회 의장, 벤 블랙 DFC 최고경영자, 캐럴린 램 미국-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회장과 함께 에어프로덕츠(Air Products), 코브캐피털(Cove Capital), 템플턴 글로벌인베스트먼트(Templeton Global Investments), 보잉(Boeing), 블랙록(BlackRock), 비자(Visa), JP모건(JPMorgan), 메타() 등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핵심 원자재 개발·가공 사업과 함께 에너지, 금속, 금융,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논의했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미국 주요 기업들과 양자 문서를 교환하는 행사가 열렸다.

 

 

출처: https://www.gazeta.uz/ru/2026/06/16/us-eximbank/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