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알마티시 청년정책국
알마티시에서 다르한 사티발디 시장의 지시에 따라 청년 취업 지원, 학생 지원, 자원봉사 활성화, 커뮤니티센터 확충을 목표로 한 청년 프로그램이 추진되고 있다고 알마티시 청년정책국이 카진폼(Kazin) 통신을 통해 밝혔다.
알마티시는 커뮤니티센터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청년 지원 사업을 강화한 결과, 1년간 2만4천여 명의 청년이 일자리를 얻었다. 청년정책국에 따르면 현재 알마티에는 14~35세 청년이 71만2천300명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구의 32%에 해당한다. 시내에는 36개 대학과 88개 칼리지가 운영 중이며, 30만7천80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시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2만4천400명 이상의 청년이 취업했다"며 "이 밖에 1만2천여 명이 직업 교육을 이수했고 그중 7천200명이 일자리를 얻었다. 2026년 들어서도 3천700명의 알마티 청년이 취업했다"고 밝혔다.
일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청년 무직자를 뜻하는 니트(NEET·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족 비율도 감소세를 보여, 2025년 기준 4.9%로 전년도 6.4%보다 낮아졌다.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는 커뮤니티센터 네트워크 확충이다. 현재 시내에는 11곳의 센터가 운영되며, 청년들은 이곳에서 심리·법률 상담, 취업 지원, 진로 안내,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1만7천600명 이상의 청년이 상담을 받았고, 2천500건 이상의 행사가 열려 57만여 명이 참여했다. 2026년에는 4곳의 커뮤니티센터가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알마티에서는 마약 범죄 예방 및 자원봉사 지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청은 '나르코스톱(Narcostop)' 프로젝트를 통해 마약 판매 관련 낙서 1만8천 건을 제거하고 797개의 인터넷 사이트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in.kz/ru/bolee-24-tisyach-molodih-almatintsev-trudoustroili-zagod-09a60cdd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