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를리스트 아쿤베코프 키르기스스탄 내각 부의장 겸 수자원·농업·가공산업부 장관과 술라이몬 지요조다 타지키스탄 부총리가 두샨베에서 양국 간 무역·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30년까지 상호 무역액을 5억 달러로 늘리기로 하고, 이를 위해 구체적인 기한과 실행 주체를 명시한 공동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2월 개최된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정부간 협의회 첫 회의의 중요성도 재확인하며, 합의 사항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키르기스스탄 측은 타지키스탄에 대한 섬유, 석탄, 유리, 플라스틱 제품 및 일부 농산물 공급을 늘릴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한 상호 무역 사무소 개설, 신재생에너지 협력, 수자원·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출처: https://avesta.tj/2026/05/28/tadzhikistan-i-kyrgyzstan-namereny-uvelichit-tovarooborot-do-500-mln/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