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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2030년까지 항공유 국내 생산량 60만 톤 확대 추진

  • 등록일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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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vgeniy Sorochin / Gazeta


우즈베키스탄이 2030년까지 항공유 국내 생산량을 연간 60만 톤까지 끌어올리고, 저장 용량도 현재 49,000톤에서 8만 톤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나보이, 안디잔, 부하라, 우르겐치, 그리고 신() 타슈켄트 국제공항에 신규 저장 시설이 건설된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교통 인프라 발전 방안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날 보고에서는 민간 항공사들에 대한 항공유 공급 보장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보고에 따르면 현재 우즈베키스탄 공항 내 급유 시설의 총 저장 용량은 49,000톤 수준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항공유 국내 생산량을 연간 60만 톤으로, 저장 용량을 8만 톤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나보이·안디잔·부하라·우르겐치 국제공항 및 신규 건설 중인 '신 타슈켄트' 국제공항에 저장 시설이 새로 들어설 예정이다.

 

보고에서는 항공유 저장 및 급유 공정을 단계적으로 국제 기준에 맞춰 전환할 필요성도 강조됐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올해 안에 급유 시설 운영 공정을 전면 디지털화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공항 내 급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기술 요건이 준수되는지 여부에 대한 체계적인 정부 감독 체제도 함께 구축하도록 했다.

 

 

출처: https://www.gazeta.uz/ru/2026/05/26/fuel/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