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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키르기스 주도 '국경 분쟁 평화적 해결'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 등록일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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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가 520일 키르기스스탄의 제안으로 발의된 '국경 분쟁의 평화적 해결'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키르기스공화국 외교부가 밝혔다.

 

키르기스스탄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결의안에는 40여 개국이 공동 발의국으로 참여했으며, 키르기스스탄이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공동 제출했다.

 

결의안의 핵심 목적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에 따라 민감한 현안을 대화와 협상, 상호 합의된 방식 등 평화적 수단으로 풀어 온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역사적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데 있다.

 

결의안은 "국가 간 국경 분쟁이 발생했을 때 그 해법은 반드시 평화적이고 합법적이며 대화에 기반해야 한다"는 단순하면서도 보편적인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결의안에 담긴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성과는 국제사회 전체에 건설적인 본보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선린 관계 구축의 모범 사례이자, 국제 평화와 안보 강화를 위한 역내 국가들의 기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결의안 채택은 수십 년간 해법을 찾지 못했던 첨예한 사안들을 평화적으로 풀어낸 키르기스스탄과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역량을 재차 확인하고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계기가 됐다. 국제사회는 역내 평화와 신뢰 증진을 향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의지에 만장일치로 지지를 표했다.

 

 

출처: https://ru.kabar.kg/news/genassambleya-oon-prinyala-rezolyuciyu-kyrgyzstana-o-mirnom-reshenii-prigranichnyh-sporov/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