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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 100헥타르 규모 무역 허브 건설 추진

  • 등록일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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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지난 56일 바트켄주 방문 일정에서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 3국 접경 지역에 건설될 예정인 '도스툭(Dostuk·우정)' 국제무역경제공원 조성 구상안을 보고받았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2025년 우정 기념비 건립으로 시작된 지역 협력 강화 이니셔티브의 연장선으로 추진된다.

 

대통령에게는 총면적 100헥타르 규모 복합단지의 마스터플랜이 보고됐다. 계획에 따르면 접경 부지에 행정·산업·물류·상업 지구가 조성되며, 실크로드 유산을 알리는 국제 전시회와 민족 축제를 위한 관광 인프라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투자 유치와 역내 무역·물류 네트워크 확대를 도모한다.

 

당국은 '도스툭' 공원 개장으로 일자리 5,000개 이상이 창출되고 접경 교역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3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공동 경제 이니셔티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관련국들이 서로 힘을 합친다면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비즈니스 공간을 넘어 중앙아시아 국민 간 신뢰와 단결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계획 실현을 위해서는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 3국 관계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

 

 

출처: https://economist.kg/ekonomika/2026/05/06/kyrgyzstan-uzbekistan-i-tadzhikistan-postroiat-torgovyi-khab-ploshchadiu-100-ga/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