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직속 국가투자청의 라브샨베크 사비로프 청장과 한국 기업 LNC Elecom의 이수양 대표이사가 키르기스스탄 내 첨단기술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키르기스스탄 투자청이 밝혔다.
양측은 재생에너지, 전기 모빌리티, 정보통신기술(ICT), 보안 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LNC Elecom은 태양광 발전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 설계를 전문으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키르기스스탄에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도입하고 기술 유지보수를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 영상 감시 시스템 구축, 스마트 빌딩 관리 시스템 설치도 협력 범위에 포함됐다.
이번 협약은 키르기스스탄의 지속가능한 인프라 발전에 한국의 경험과 자본을 유치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에너지 부문 현대화와 디지털 보안 강화가 기대된다. 국가투자청은 향후 프로젝트의 기술적·법적 검토 과정에서 LNC Elecom을 지원할 예정이다.
출처: https://economist.kg/ekonomika/2026/04/23/lnc-elecom-iz-iuzhnoi-korei-gotovit-vysokotekhnologichnye-proekty-v-kyrgyzstane/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