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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펙스, 중앙아시아 원유 수입 추진

  • 등록일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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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너지기업 인펙스(INPEX)가 중앙아시아산 원유 수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는 이란 사태로 중동 지역의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공급 안정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보도에 따르면 인펙스는 카자흐스탄 카샤간 유전과 아제르바이잔 ACG 유전에서 생산되는 원유를 일본 시장에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지원하는 인펙스는 두 유전 모두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이들 유전의 원유는 주로 유럽에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일본으로 원유를 운송하는 과정은 적지 않은 부담이 따른다. 유조선은 중동의 호르무즈 해협 대신 아프리카 희망봉을 우회해야 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운송 기간은 기존 항로보다 두 배 가까이 길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운송 비용 상승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인펙스는 현재 일본 내 잠재 수요처들과 공급 물량과 가격 조건을 놓고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https://www3.nhk.or.jp/nhkworld/ru/news/20260327_B1/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