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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사우디 왕세자와 통화…중동 정세·양자 협력 논의

  • 등록일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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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9일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중동 정세와 양국 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먼저 금식 기간인 라마단이 끝났음을 축하하는 명절인 이드 알피트르를 맞아 상호 축하 인사를 나눴다. 이어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정세 악화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추가 확전을 막고 사태의 전면적 해결을 모색하는 일이 역내 국가들의 이익과 국제 안정에 부합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 어려운 시기에 사우디 지도부와 국민에 대한 연대를 표명하고, 사우디의 신중한 대응 기조에 지지를 보냈다. 아울러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과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에게 우즈베키스탄 국민의 움라(Umrah) 수행을 지원하고 편의를 제공한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이에 대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보여준 우호적 입장과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양측은 향후 정상급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양자 및 다자 관계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출처: https://www.uzdaily.uz/ru/mirziioev-obsudil-s-printsem-saudovskoi-aravii-situatsiiu-na-blizhnem-vostoke/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