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나우르즈를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이날 케루엔사라이 복합단지를 찾아 나우르즈 기념행사 일정을 함께했다.
대통령에게는 카자흐스탄의 역사·문화 유산을 반영한 주제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행사장에서는 도자기와 목공예 장인들의 작품을 비롯해 봉제·보석 공예품, 가죽 제품, 카자흐 민족 전통의 풍요로움과 다양성을 보여주는 미술 작품 등이 선보여졌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또 전통 스포츠 경기가 열린 행사장도 둘러봤다.
이날 행사에서는 카자흐 전통 씨름(카자흐 쿠레스, Kazakh kuresi)을 비롯해 팔씨름 (콜 쿠레스, Qol kuresi), 줄다리기(아르간 타르투, Arqan tartu), 동물 뼈를 이용한 놀이인 아슥 아투(Asyq atu), 보드게임의 일종인 토구즈쿠말락(Togyzqumalaq), 한국의 제기차기와 비슷한 랑기 테부(Langi tebu), 숫양 들기 경기 코슈카르 코테루(Qoshqar koteru)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다.
출처: https://www.akorda.kz/ru/glava-gosudarstva-prinyal-uchastie-v-narodnyh-gulyanyah-po-sluchayu-prazdnika-nauryz-2124857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