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르갈리 아리스타노프(Nurgali Arystanov) 주한카자흐스탄 대사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교통·물류·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 방안과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의제 발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아리스타노프 대사는 상호 관심 분야 중 하나인 알라타우 스마트 시티(Alatau Smart City)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카자흐스탄은 현대적 도시·인프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의 참여가 원활히 이뤄지게끔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직항 노선 확대 등 민간 항공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됐다. 현재 카자흐스탄과 한국 간 직항편은 11편이 운항 중이며, 2025년 상호 관광객 교류는 20% 증가하였다.
이어 아리스타노프 대사와 김 장관은 환승 잠재력 강화, 무역·경제적 유대를 확대하기 위한 환카스피해 국제운송회랑(Trans-Caspian International Transport Route, 중간 회랑) 개발, 교통·물류 프로젝트 협력 심화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회담 후 양측은 향후 예정된 방문 일정 준비를 위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상호 관심 프로젝트을 진전시키기 위한 공동 작업을 지속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확인했다.
출처: https://qazin.com/news/kazakhstan-s-korea-discuss-expanding-cooperation-in-transport-logistics-and-infrastructure-b522eb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