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란저우역에서 출발한 중국-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타지키스탄 노선의 첫 컨테이너 열차가 두샨베-2 역 방향으로 출발했다. 이 열차는 약 3,500km에 달하는 거리를 18~20일에 걸쳐 운행하며, 지역 물류 네트워크의 새로운 연결 고리가 될 전망이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에서 설립된 ‘UTK 인터내셔널 로지스틱스(UTK International Logistics Co. Ltd.)’와 우즈베키스탄의 ‘우즈테미르율콘테이너(Uztemiryulkonteyner JSC)’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이번 열차에는 소비재와 건설 장비를 실은 40피트 컨테이너 8개가 포함됐다.
노선 개통은 2025년 두샨베에서 열린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을 구체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https://24.kg/obschestvo/362594_zapuschen_pervyiy_konteynernyiy_poezd_pomarshrutu_knr_kr_ruz_rt/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