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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케크+25’ 제2차 글로벌 산악 정상회의 준비 국제 원탁회의 서울서 개최

  • 등록일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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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은 글로벌 및 지역 산악 대화 강화: 2차 글로벌 산악 정상회의 비슈케크+25를 향하여를 주제로 국제 원탁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했다. 중앙아시아 국가와 대한민국 정부 기관, 국제기구, 전문가 및 외교대표들이 모여 산악 지역 지속가능 발전과 기후 회복력 강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KF -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과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관이 공동 주최했다.

 

원탁회의 주요 의제는 ‘2023~2027 산악 지역 개발 5개년 행동계획을 기반으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과 기후변화 회복력 증진, 공동 이니셔티브 추진 방안을 포함했다.

 

이종국 KF -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장은 개회사에서 산악 지역은 물과 생물다양성, 생계수단을 제공하지만 기후변화에 매우 취약하다. 오늘 대화는 비슈케크+25 정상회의를 앞둔 실질적 협력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는 환영사에서 키르기스스탄은 산악 지역 지속가능 발전, 기후변화 적응, 생태계 보전 분야 국제협력에 큰 가치를 두고 있으며, 적극적인 국제사회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디나라 케멜로바 키르기스스탄 대통령 산악 의제 특별대표는 산악 지역이 물, 식량, 기후 안전 보장에 전략적 역할을 하며, “5개년 행동계획은 생태·경제·사회 발전을 통합하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슈케크에서 열리는 제2차 글로벌 산악 정상회의는 공동 노력 성과를 점검하고 국제 산악 협력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했다. 또한 -중앙아협력포럼사무국은 지속가능 개발과 기후변화 회복력을 위한 대화, 조정, 실질적 협력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중앙아시아 기후 회복력 강화를 위한 지역 이니셔티브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산악 지형이 발달한 대한민국 첨단 기술과 경험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유네스코 물안보 국제연구교육센터(UNESCO i-WSSM) 등 국제기구는 기후 적응, 자연재해 위험 관리, 지속가능 금융, 혁신 기술 도입 등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산림·생태보전 전문가들은 산악과 산림 생태계가 자연유산인 동시에 기후 회복력과 수문학적 안전성 확보의 핵심 자원임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중앙아시아가 산악 생태계 보전, 경관 복원, 산악 경제 발전, 기후 금융 유치를 위한 통합적 해법을 시범 적용하기에 최적의 지역임을 공유했다.

 

이번 서울 원탁회의는 비슈케크+25’ 2차 글로벌 산악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국제 협력과 노력을 결집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됐다. 이를 통해 산악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 보장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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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centralasia-korea.org/korcenRus/na/ntt/selectNttInfo.do?mi=1864&bbsId=1327&nttSn=136185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