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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주짓수 대표팀, 이탈리아 국제대회서 종합 3위 달성

  • 등록일 2026.02.11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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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주짓수 국가대표팀이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열린 세계적인 랭킹 주짓수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 30여 개국에서 4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치열한 경쟁 속에 투르크메니스탄 선수들은 1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3위에 올랐고, 이로써 주짓수 종목의 강국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대회에서 7명의 선수가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솔탄므라트 노르제프, 쉬크베르디 라흐마노프, 이슬람 오베조프, 라흐멧 타가노프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성 선수로는 수라이 고크베예바와 후르마 압디예바가 뛰어난 기량과 투지를 보였으며, 에지즈 욜라예프는 85kg급에서 우승해 팀에 크게 기여했다.

 

은메달은 바이람 로브셴노프, 아이누르 쿨리예바, 술레이만 누리예프, 안나굿 아만무라도프, 세이란 도브바예프, 굿라트 에세노프가 획득했다. 동메달은 다얀치 쿨리예프, 파라하트 라흐마노프, 바그티야르 무라도프, 압디라흐만 가라자예프, 그리고 네와자 종목에서 활약한 아이누르 쿨리예바가 차지했다. 다수의 투르크메니스탄 선수들이 결승 무대에 오르며 국가 격투기 기술 수준의 우수함을 입증했다.

 

종합 메달 집계에서는 개최국 이탈리아가 50개의 메달로 1위를 차지했으며, 카자흐스탄이 25개 메달로 2위를 기록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의 18개 메달 획득은 선수들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출처: https://turkmenistaninfo.gov.tm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