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국립대학교에서 국제수학올림피아드(BIMO-2026)와 국제화학올림피아드(BIChO-2026)가 열려 중국, 러시아, 인도, 아제르바이잔, 파키스탄 등 10개국에서 100개 팀, 500명 이상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번에 열린 올림피아드에서는 수학적 분석, 정수론, 열역학, 유기합성 등 난이도 높은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투르크메니스탄 대표팀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 17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12개 등 모두 4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피아드와 함께 세계 여러 대학 교수들이 자연과학 교육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되었다. 또한 주최 측은 참가자들을 위해 부하라의 역사 유적지 투어를 마련했다. 투르크메니스탄 학생들에게 BIMO와 BIChO 참가는 국제 청소년 협력 강화와 다른 나라 학생들과의 우호적 관계 구축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출처: https://turkmenistaninfo.gov.tm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