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코로나19 대응 위한 전문가 양성
키르기스스탄 산자르벡 다니야로프 국립의료연구원을 통해 2월 5일부터 7월 6일까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16,422명의 전문가가 양성되었다고 보건당국이 보도했다. 키르기스스탄에서는 코로나19 예방, 치료, 진단 및 안전 조치 등에 관한 의료 종사자를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했다. 현재까지 의사 3,038명, 간호사 3,759명 등을 포함, 8,936명의 의료 종사자들이 온라인 교육을 이수했고, 7,506명은 현장에서 교육을 받았다.
출처:24.kg
※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