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뉴스레터-온몸으로 만끽하는 자연, 세부

온몸으로 만끽하는 자연, 세부

아세안 여행

온몸으로 만끽하는 자연, 세부

세부(Cebu)는 세부 시티(Cebu City)라고도 부릅니다. 필리핀에서 아홉 번째로 큰 섬이며, 중남부 지역의 중심으로 필리핀 제3의 도시입니다. 역사적으로는 가장 옛 기록이 남아있는 도시로, 1521년 이미 원주민 마을이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현재는 대표적인 휴양 도시로 동남아시아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 지역이 되었습니다. 열대 과일 등 풍부한 음식과 함께 휴식을 하기에도, 아름다운 산과 바다를 그대로 누리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더불어 스쿠버 다이빙(Scuba Diving), 스노클링(Snorkeling), 캐녀닝(Canyoning), 요트를 활용하는 호핑(Hopping) 등 다양한 레저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행자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이 나오는 필리핀의 자연 속에 직접 들어가서 각종 체험을 하며 자연의 경이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