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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최대 밀가루 공장 건설
2018년 3월 30일
에모말리 라흐혼 타지키스탄 대통령이 타직의 도시 바흐타르(Бохтар)에 가장 대형 밀가루 공장을 세웠다. 공장은 하루에 380 톤의 밀을 생산해 내는 것이 가능하며 이는 타지키스탄에서 가장 큰 밀가루 생산 공장이다.
분야: 농업
기사원문: https://ru.sputnik-tj.com/country/20180329/1025170604/rahmon-otkryl-krupneyshiy-tajikistan-mukomolnyy-kombinat.html
출처: Спутник
※본 게시물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에서 요약, 번역, 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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